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예비 창업자 8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담은 '2026 마이프차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창업 시장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가성비'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예비 창업자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동시에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을 피할 수 있는 시스템에 주목하고 있다. 운영 효율성이 높고 리스크가 적은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특히 인건비 상승과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커지면서 단순히 매출이 높은 브랜드보다 고정비 구조가 안정적인 브랜드를 선호하며, 1~2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를 찾는 예비 창업자도 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브랜드 간판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마케팅 지원, 메뉴 개발, 가맹점 매출 관리 등 본사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창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창업 시장 흐름 속에서 육회와 연어를 결합한 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육회바른연어'가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육회바른연어는 1~2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불조리를 최소화해 조리가 간편하며, 키오스크나 테이블오더를 활용한 셀프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도 일정한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소수 인원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메뉴 구성에서도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유행에 민감한 메뉴보다는 대중적인 메뉴를 기반으로 다양한 덮밥, 초밥, 세트 메뉴 등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육회와 연어라는 검증된 식재료를 중심으로 메뉴를 개발해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마케팅 지원과 메뉴 개발, 가맹점 매출 관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2026년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안정성과 수익성, 두 가지 조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1~2인 운영이 가능한 간편한 조리 시스템과 셀프 주문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적인 메뉴 구성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회바른연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다양한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는 운영을 통해 타 업체와 차별화가 드러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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