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UCL 16강 대진에는 파리 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 칠리즈 파트너십을 맺은 7개 구단이 포함됐다. 오는 19일 새벽(한국 시간)에는 칠리즈 생태계 내에서 팬 토큰을 발행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자체 팬 토큰을 보유한 구단 간의 맞대결로 구성된다.
팬 토큰의 활용 사례는 경기 운영 및 굿즈 제작 과정에서 확인되고 있다. 오는 4월 16일 예정된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로 치러지며, 해당 경기에 사용될 공식 스카프 디자인은 팬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이는 팬들이 구단 공식 비품 제작 과정에 참여한 사례로 꼽힌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아스널의 홈 경기에서도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코너 플래그 디자인이 경기 중계 화면에 노출된 바 있다. 팬들의 선택이 반영된 상징물이 실제 경기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통해 칠리즈의 스포츠파이(SportFi) 생태계가 스포츠 현장 내 소통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 CEO는 “유럽 최대 무대인 UCL 16강에 7개 파트너 팀이 진출한 것은 칠리즈 생태계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팬들이 구단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전 세계 스포츠 현장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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