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후지필름BI의 사무기기와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출력 및 문서 관리 업무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문서·출력 관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또한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모은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안정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한마음이 확보한 공공기관 협력 기반을 활용해 부산·경남 지역 관공서와 지자체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대상 사무기기 및 DX 솔루션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마음은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공급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인쇄·출판 사업과 옥외광고물 및 광고판촉물 제작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의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 김용석 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함과 동시에 장애인 고용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DX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