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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랩,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효율 향상하는 ‘10·50·90 시스템’ 도입

2026-03-13 15:09:09

비쥬얼랩,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효율 향상하는 ‘10·50·90 시스템’ 도입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웹사이트 제작 프로젝트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기대와 결과의 차이’다. 기업이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뒤 첫 시안을 받아보았을 때, 초기 구상과 전혀 다른 방향의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경우 수정 과정이 반복되며 제작 일정이 길어지거나 프로젝트 진행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아임웹 기반 홈페이지 제작 전문 기업 비쥬얼랩(VisualLab)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제작 프로세스인 ‘10·50·90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1차 시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작업 단계를 세분화해 고객과 제작자가 같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 제작은 기획 이후 곧바로 디자인 시안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고객이 생각하던 구조나 메시지, 디자인 방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 첫 시안 단계에서 큰 수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비쥬얼랩의 10·50·90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시안 제작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누어 관리한다.

먼저 10% 단계에서는 홈페이지의 핵심 구조와 방향성을 정리한다. 사이트 목적, 주요 메시지, 페이지 구성, 디자인 톤 등 프로젝트의 기본 틀을 기획 단계에서 명확하게 설정하고 고객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제작 초기에 방향성을 맞추고 이후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큰 수정 가능성을 줄인다.

다음 50% 단계에서는 메인 페이지 중심의 시안이 제작된다. 홈페이지의 핵심 구조와 디자인 방향이 실제 형태로 구현되며, 고객은 이 단계에서 사이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콘텐츠 구성, 사용자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 기획과 실제 결과물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반영한다.

마지막 90% 단계에서는 디자인 완성도와 세부 콘텐츠가 정리된다. 서브 페이지 구성과 디자인 디테일, 사용자 경험 요소 등을 보완하며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형태로 완성된다. 이 단계에서는 세부적인 수정과 검수를 통해 실제 운영에 적합한 웹사이트가 완성된다.

비쥬얼랩 관계자는 “홈페이지 제작을 맡긴 고객이 첫 시안을 받았을 때 생각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10·50·90 시스템은 시안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을 구조화해 고객이 예상했던 결과물에 더 가까운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작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쥬얼랩은 아임웹 기반 홈페이지 제작을 중심으로 기업 홈페이지, 브랜드 사이트, 랜딩페이지 등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전략까지 통합적인 웹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쥬얼랩 측은 “웹사이트 제작은 단순한 디자인 작업이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제작 효율성과 결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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