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신기술·신제품·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초기 2천만 원을 지원받고,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지원 대상 기술은 ESG, RE100, AI, 4차 산업기술, 사회안전망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제품 제작비, 개발비, 설치비, 시험·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실증 분야는 연구개발, 성능실증, 성과확산 등으로 구성된다.
경과원은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며 판교·광교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혁신기술 실증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일부 기업은 조달청 우수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되거나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16일 광교, 17일 판교에서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증 공간과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공공인프라 실증은 혁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공공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본점,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공인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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