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 BLUE상에 이어 세 번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상징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번 수상은 ‘품질 보증 마크’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으로,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의 인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을 적용했다. 식물, 색채, 자연 소재 등 감각 체험 요소와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광명시는 정책 기획, 민간 설계, 복지관 현장 운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하며, 라이브스케이프가 창의적 설계를 맡고 복지관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하담숲에 담긴 공간복지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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