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광명시 '소하담숲',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서비스 디자인·사용자 경험(UX) 2개 분야 본상 동시 수상

2026-03-12 21:35:34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상   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쾌거상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UX(User Experience) 디자인 등 2개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 BLUE상에 이어 세 번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상징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이번 수상은 ‘품질 보증 마크’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으로,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의 인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필릭(Biophilic) 디자인을 적용했다. 식물, 색채, 자연 소재 등 감각 체험 요소와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르신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광명시는 정책 기획, 민간 설계, 복지관 현장 운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하며, 라이브스케이프가 창의적 설계를 맡고 복지관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수상은 소하담숲에 담긴 공간복지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공간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