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해 도로파임이 증가하며, 차량 파손과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이에 시는 기존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관리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각 동의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한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도 검토한다. 반복적으로 도로파임이 발생하는 구간은 구조적 원인 분석과 데이터 축적을 통한 예측 관리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손상이 집중되는 만큼 발생부터 보수,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반복 손상 구간은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안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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