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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온천 청년임대주택 31대 1 경쟁률 기록

청년층 주거안정 정책 지속 추진

2026-03-05 20:00:07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이미지 확대보기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는 최근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 물량 79세대의 31배가 넘는 2,510건이 접수됐다고 5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31.8대 1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의 배경에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최상급 입지와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안양시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임대주택을 매입해 도심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주택 공급은 청년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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