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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