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파방송산업 진흥 전문기관인 한국전파진흥협회와 IT 전문매체인 전자신문은 협약을 통해 ▲‘AI 테크 리더스 포럼’(AI 최고경영자 과정) 공동 기획·운영 ▲포럼 홍보 및 확산 협력 ▲참여자 네트워크 구축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산업·기업·공공 영역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혁신 전략과 리더십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AI 테크 리더스 포럼’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본 과정은 기업 CEO 및 임원, 고위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 트렌드를 넘어 경영·조직·산업 전략 관점에서의 AX(인공지능 전환) 실행 전략을 다룬다.
이미지 확대보기포럼은 ▲AI 최신 기술 트렌드 ▲산업별 AI 적용 사례 ▲AX 시대의 리더십 전략 ▲경영 의사결정 관점의 AI 활용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고, 학계·산업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반도체, 헬스케어, 기업 전략, 인문학, 기후·에너지, AI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AI·DX·AX 분야 교육, 세미나, 정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원우 간 네트워킹과 산업 간 교류 프로그램, 해외 워크숍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전략을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테크 리더스 포럼을 통해 산업계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이사는 “AI는 이제 기술 이슈를 넘어 기업과 조직의 생존 전략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공공 분야 리더들이 AI 전환 전략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5기 AI 테크 리더스 포럼’은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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