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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명이 함께한 축제의 장, 신한은행 '본업의 가치' 재확인

41년 전통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으로"

2026-01-18 10:05:57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지난 17일 신한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1984년부터 41년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신한은행의 DNA를 확인하는 자리다. 지난 한 해 영업 현장에서 땀 흘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며, 새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 주제는 '本 to TOMORROW(본 투 투모로우)'. 금융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이날 직원 가족 1,400명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가치를 잘 보여준다.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온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직접 우수직원 대표 2명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회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한 정 은행장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리 본업의 가치를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것이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업의 본질"이라며 "채널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한 미래 준비에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 중심의 본업 가치를 지키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정당한 과정을 통해 남다른 노력과 우수한 팀워크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41년 전통의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신한은행이 단순히 실적만을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중시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가진 조직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다. 8,200명이 함께한 이날의 열기는 2025년 신한은행이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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