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의 콘셉트 포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돼 씨엔블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먼저 진행된 촬영은 음악을 개척해 나가는 버스커 콘셉트로, 강민혁은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세상에 우리의 음악을 널리 퍼트리겠다!’라는 포부를 담은 콘셉트다. 스피커 모양의 나무 등 오브제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강조했다.
록 스타 콘셉트로 진행된 두 번째 촬영에서 이정신은 “삼각형 구조물을 배경으로 촬영했는데, 앨범명 ‘3LOGY’처럼 세 개의 축을 이룬 멤버들을 뜻하는 구조물과 찍어서 더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정용화는 “이번 촬영에서는 많이 성숙해진 씨엔블루를 표현했다. 제 몸 안에 있는 락커를 표현한 콘셉트라 마음에 들고, 여러분들도 좋아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씨엔블루는 지난 7일 새 앨범 ‘3LOG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해 멤버들은 “팬분들뿐만 아니라 저희 멤버들도 기다리고 있었던 앨범이다. 모든 곡에 공을 많이 들였고, 멤버들의 자작곡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는 공연장에서 뛰어노는 게 상상이 되는 노래, 가장 저희와 잘 어울리는 노래다. 많이 듣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7~18일 진행되는 서울 단독 콘서트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를 통해 신곡 무대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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