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중기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IBK장학생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한 장학생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또 다른 장학생은 “퇴근 후 공부하는 게 힘들어 포기하려 했으나 기업은행 덕분에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1000억 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장학금 268억 원과 치료비 197억 원을 후원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