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Tv
epic-Life
전체기사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Pension Economy
epic-Life
epic-Column
Entertainment
Network
Company PR
Company PR
[인사] SWTV
2025-11-03 14:11: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마케팅국 전무 이명재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Pension Economy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10조 돌파...전 금융권 1위 우뚝
퇴직연금을 그냥 묵혀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굴리겠다는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2년 만에 4배 성장, 신한은행 제쳤다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23년 4분기 말 2조 4064억원이었던 적립금은 2024년 4분기 말 7조 733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불과 1년 만에 다시 10조원을 돌파했다. 2년 만에 4배 넘게 성장한 셈이다.디폴트옵션 제도가 시행된 2023년 7월 이후 한동안은 신한은행이 적립금 1위를 지켰다. 하지만 2024년
퇴직연금 고수들, 1년 수익률 38.8%...비결은 실적배당 79%·테마형 ETF 집중 투자
국내 퇴직연금 투자 상위권 가입자들이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고수'로 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ETF 활용으로 분석됐다.금융감독원이 26일 공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위 가입자들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인 1년 4.2%, 3년 연평균 4.6%와 비교해 각각 9.2배, 3.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퇴직연금사업자의 가입자 중 3년 이상 계좌를 유지
금투협 후보에게 듣는다①-이현승 전KB자산운용 대표
관과 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 외국계와 국내 기업까지. 자본시장의 모든 영역을 섭렵한 이력의 소유자가 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다. 16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를 역임하며 '장수 CEO'로 평가받는 그는 특히 KB자산운용을 '대체투자 명가'로 우뚝 세우며 업계 판도를 바꾼 인물로 기억된다.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현승은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재정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1991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1998년에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
epic-Who
구광모 LG 대표 2026 신년사,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 강조
구광모 (주)LG 대표가 22일 국내외 LG 구성원들에게 2026년 신년사를 담은 영상을 전달했다. LG는 2022년부터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전함으로써 구성원들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구 대표는 <OOO님, 안녕하세요. 구광모입니다>(Hello, this is Kwang Mo Koo)라는 제목의 이메일 영상을 통해 "올해도 고객을 향한 마음으로 도전과 변화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신년사를 시작했다.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구 대표는 올해를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으로 진단하며,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Z세대가 뽑은 2025년 최고 리더는 이재용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1997~2012년 출생)가 꼽은 2025년 '올해의 리더'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와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재용 회장은 52%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응답자 두 명 중 한 명이 이 회장을 선택한 셈으로, 다른 후보들과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이는 2022년 조사 이후 재차 최고 리더의 자리를 지키는 결과다. Z세대 구직자들이 삼성전자라는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경영진의 역량과 성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치라 할 수 있다.Z세대도 인정한 김승연 회장 … 4위 랭크주목할 점은 상위권에 오른 리더들의 공통적
[심층분석] 현대로템 이용배 사장, 3연임 비결은
현대자동차그룹 내 '최장수·최고령 CEO' 타이틀을 보유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이후 현대로템을 적자 기업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그의 경영 수완이 높이 평가됐다. 현대차그룹이 강하게 추진 중인 세대교체 정책 속에서도 실적으로 입증한 경영 능력이 이례적인 연임을 가능하게 했다.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한 '구원투수'이용배 사장의 이야기는 위기에서 시작한다. 2020년 3월 현대로템의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회사의 상황은 매우 심각했다. 2019년 기준 현대로템은 영업손실 2,799억원, 순손실 355억원을 기록하며 전사적 경영난에 빠져 있었다. 부채비율도 330%를 초과해 재무
epic-Company
4대그룹, 기술인재·40대 리더 중용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삼성, SK, LG그룹 등 국내 4대 그룹 임원 인사가 막을 내렸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인재를 전면에 배치하고 40대 차세대 리더를 대거 중용했다는 점이다.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전환 주역 배치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사장 4명, 부사장 14명, 전무 25명, 상무 176명 등 총 219명을 승진시켰다. 지난해 239명에 비해 승진 규모는 줄었지만, 미래 기술 조직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인 인적 쇄신에 방점을 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사장 승진자 중 두 명을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체계
"책임 다하겠다"…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안산선 사고 현장 방문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최고 책임자가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고개를 숙였다.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18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 1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송 사장은 현장에서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 대해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표했다.이번 사고는 포스코이앤씨에게 더욱 뼈아픈 대목이다. 지난 4월 같은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전사적인 안전 강화 조치를 추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중대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송 사장
고려아연, 3자배정 유증 제동 가능성에 ‘노심초사’
고려아연이 15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2조8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제동이 걸릴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16일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만약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 고려아연은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상증자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이는 미국 정부와의 약정과 12월 30일 주주명부 폐쇄라는 시간 제약 속에서 고려아연의 계획 전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다. 영풍·MBK가 제기한 가처분의 핵심은 경영상 필요성이다. 상법 제418조 제2항에 따르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경영상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들은 경영권
epic-Money
[연말 투자]KOSPI 4,000선 매수 기회...산타랠리보다 '변동성 활용' 전략이 유효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증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분산 매수 전략이 더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리스마스 랠리가 나타날 경우 오히려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고, 약세를 보일 때 강한 반등이 뒤따른다는 게 과거 통계가 보여주는 패턴이다. 대신증권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랠리 기대보다는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며 "코스피 4,000선 이하에서 2026년 상반기 강한 상승 추세를 준비하는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2010년 이후 크리스마스를 4일 앞둔 코스피는 53.3% 확률로 평균 0.3%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40거래일까지 수익률은 평균 1.7%로 확대되고, 상승 확
AI 버블 논란 속에도... 메모리 반도체 실적 기대는 오히려 '급상승'
AI 투자 과열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지만, 정작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전망은 더욱 밝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메모리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입증했다.마이크론은 지난 17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이익률은 56.8%, 주당순이익은 4.78달러로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2분기 가이던스다.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주당순이익 8.42달러를 제시하며 컨센서스인 매출 144억 달러, 주당순이익 4.80달러를 크게 뛰어넘었다. 이 소식에 마이크론 주가는 10.3% 급등했
삼성증권 연금 잔고 30조원 돌파... 1년 만에 42% 급증
삼성증권의 연금 사업이 급성장하며 총 연금 잔고가 30조원을 넘어섰다. 1년 사이 9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 열풍과 함께 ETF 투자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삼성증권은 12월 12일 기준 총 연금 잔고가 30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말 21조 2천억원에서 불과 1년도 안 돼 4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개인형 연금 잔고도 26조원으로 51.9% 늘었다. 특히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두 상품의 잔고는 지난해 연말 대비 각각 51%, 43% 증가하며 전체 퇴직연금 상승을 주도했다.연령대별로는 40~50대 투자자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이들의 개인형 연금 잔고는 2024년
epic-Life
롯데호텔 서울, ‘웰니스 슬립 앤 브렉퍼스트’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서울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슬립 앤 브렉퍼스트(Wellness Sleep & Breakfast)’ 패키지를 선보인다. 2024년 7월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일부 객실을 웰니스 전용 객실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해당 객실에는 물리치료사의 인체공학 설계가 반영된 가누다 모션베드, 코웨이 BEREX 안마의자 페블체어,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위한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2 등을 비치해 오롯이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웰니스 슬립 앤 브렉퍼스트’ 패키지는 웰니스 전용 객실 1박과 더불어 라세느 조식 2인, 피트니스 이용 특전을 한 번에 누릴 수
그랜드 조선 부산, ‘코지 앤 스테이: 테라스 292 윈터’ 패키지 선봬
그랜드 조선 부산이 2026년 2월 28일까지 객실 패키지 ‘코지 앤 스테이: 테라스 292 윈터(Cozy & Stay: Terrace 292 Winter)’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조선 부산의 야외 테라스 다이닝 공간인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의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되어 부산만이 특색을 살린 이색 메뉴들을 맛보며 특별한 미식 경험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해운대의 겨울바람을 포근하게 녹여줄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의 겨울 스페셜 세트 메뉴가 제공된다. 푸짐하게 담은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넣고 깊고 진한 국물을 낸 부산 해산물 어묵탕, 그리고 프리미엄 증류주 KHE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한 해의 마지막을 빛낼 ‘카운트다운 프로모션’ 선봬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은 소중한 사람과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할 수 있도록 호텔 최고층에서 반짝이는 야경을 자랑하는 더 라운지와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더 팀버 하우스에서 카운트다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4층에 자리한 더 라운지는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카나페 메뉴를 준비했다. 웰컴 디쉬인 그리시니와 라바쉬를 시작으로, 국내산 벌집꿀·올리브·다양한 치즈 구성의 샤퀴테리 & 고메 치즈보드, 셰프가 엄선한 스페셜 세이버리 셀렉션이 제공되며,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이 포함된다.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12시 30분까지 단 하루 운영된다. 특히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서울 도심의 파노라믹
epic-Highlight
[심층분석-배달의민족②] 주인은 獨딜리버리히어로
4조 투자금 회수에 ‘진심’
대한민국 정통성이 물씬 깃들여 있는 브랜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그러나 실상은 브랜드와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라이더의 땀이 담겨있는 수익 중 대부분은 독일 베를린의 딜리버리히어로(DH) 본사 몫이다. 2020년 4조7500억원에 팔린 배민은 글로벌 자본의 현금창출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023년에 벌어들인 영업이익 6998억원 중 4127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고, 2024년에는 6408억원 중 5327억원을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데 썼다. 4년 만에 투자한 돈의 약 20%를 회수한 것이다. 최근 2년동안에도 1조원 넘는 자금이 본사로 넘어갔으며 여기에 딜리버리히어로에 지급한 수
[CP's View] 자본시장 반도체
강한 자산운용사 키워야
대한민국이 제조업 강국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반도체, 조선, 배터리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심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술적으로 중국이 바짝 뒤쫓아오고 있고 미-중 패권 다툼에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제조업을 극복해야 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듯 자본시장에서 글로벌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산운용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내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은 500조원이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심층분석]
KT 새 수장 '박윤영'의 미션은?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16일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구현모 전 대표 이후 다시 내부 출신 수장 체제로 돌아가는 결정이다. 박 후보는 내년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있는 주식의 60% 이상 찬성을 받으면 정식 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외부 인사였던 현재 김영섭 대표에 이어 내부 출신 경영자를 택한 것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와 무단 소액결제 논란으로 불거진 신뢰 위기 속에서 경영 안정성을 우선한 결정으로 풀이된다.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박윤영 후보와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 등 최종 3명을 대상으로 약 6시간의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