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케이스는 ‘가을의 찬란한 순간이 시간 속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여정’을 주제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만의 품격 있는 웨딩 스타일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쇼케이스의 제목인 ‘폴 인 이터니티’는 Fall in Eternity’는 ‘가을(Fall)’과 ‘폭포(Fall)’의 이중적 의미를 담아, 계절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영원함을 상징한다. 흘러내리는 빛과 물,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의 깊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추구하는 우아한 웨딩의 정수를 드러냈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덤블의 김승면 대표의 손길로 완성된 골드 &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꾸며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층 우아하게 표현했다. 또한, 에이플랜모먼츠, 마리벨르 바이 리로카, 리로카 옴므, 오중석 웨딩 스튜디오, 정남 등 국내 대표 웨딩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호텔의 새로운 시그니처 웨딩 연출인 LED 분수 쇼 ‘Luminous Fall’이 처음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물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섬세하고 감동적인 이 퍼포먼스는 웨딩 세리머니의 절정 순간을 한층 더 찬란하게 빛내며, 앞으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웨딩의 품격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면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웨딩 디렉터 성유진 팀장은 “이번 ‘Fall in Eternity’는 사랑이 시간과 계절을 넘어 이어지는 영원의 서사를 담아낸 쇼케이스였다”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앞으로도 시간을 초월하는 클래식함과 시대를 앞서는 감각의 균형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예술로 완성하는 웨딩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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