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클럽’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창립 연도와 오랜 전통의 가치를 담아낸 이름이다. 단 70명에게 한정 판매되며, 다채로운 독점 혜택과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자동 골드 등급 부여를 시작으로 객실 홈페이지 판매가의 20% 상시 할인, F&B 15%~20% 상시 할인, 객실 바우처 2매 및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권 3매, 레스토랑 바우처 5매 및 1955 그로서리아 시즌 케이크 교환권 1매, 레스토랑 콜키지 무료 이용권 5매, ‘아트 앤 다인(Art & Dine)’ 무료 초청권, 웰컴 기프트 패키지 제공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종일 무료 주차권 20매, 웰니스 센터 일일 이용권 20매 제공 등의 부가 혜택도 주어진다.
9월 15일부터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홈페이지와 회원 관리팀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판매 소진 시 종료된다. 멤버십 이용 기간은 가입일 기준 1년이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1955 클럽’은 단순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넘어, 한정판이라는 특성과 고유의 혜택들이 결합되어 일상 속에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70명의 특별한 멤버들만이 누릴 수 있는 독점적인 혜택을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멤버십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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