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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영순(하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2025-08-29 14: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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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조영일(향년 85세) 씨 별세, 조영순(하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 28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30일 오전 6시 40분. (053)200-2500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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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집은 17억, 통장은 텅텅"... 베이비부머 딜레마 해법 나왔다
부동산에 묶인 자산 때문에 '부유한 가난'을 경험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집값은 17억이지만 매월 생활비는 부족한 이들의 딜레마를 해결할 혁신적인 금융상품이 등장한 것이다.2063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90.5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실제 퇴직연령은 평균 49.4세에 불과하다. 40년 넘는 은퇴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직면한 현실이다.문제는 이들의 자산 구조에 있다. 60대 이상 가구 자산의 79%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현금 자산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집은 있지만 매월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없는 '하우스 푸어' 현상이 은퇴 세대까지 확산되고
삼성생명 퇴직연금 '독주 시대' 끝나나
퇴직연금 시장 절대강자 삼성생명의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 2021~2023년 연평균 18.9%의 고속 성장을 이어가던 삼성생명 퇴직연금 수탁고가 2024년 4.5%로 급락하면서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특히 수익률을 중시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보수적 운용에 머물러 있는 삼성생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5년간 29조→50조 성장 했지만 수탁고 급락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수탁고는 2019년 29조원에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2021년 6월 34조원을 기록한 후 2023년 말 48조1513억원까지 급성장했다. 이 기간 연평균 18.9%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하지만 2024년 상황이 급변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 상담도 '출장 서비스' 시대 연다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경쟁사들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영업점 방문 위주의 상담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발표했다.하나은행의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 오프라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이동식 전용 차량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퇴직연금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 전용 차량을 타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동식 상담에서도 기존 라운지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금상품 운용내역 진단, 연금상품 포트폴리오 상담, 연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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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진두지휘,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만든다
SK와 아마존웹서비스센터(AWS)가 29일 울산에 'SK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울산'을 착공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7조원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울산에 공동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전략적 안목이 빚어낸 결실이다.최태원 회장이 AI 데이터센터의 잠재력에 주목한 건 지난해 초였다. 그는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음을 일찍이 간파했다. 최회장은 지난 주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앤디 재시 CEO와 만나 AI, 반도체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미국을 방문해 앤디
삼양식품, 최고영업책임자(CSO) 직책 신설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영업 조직의 위상을 최고경영진(C레벨) 수준으로 격상했다. 회사는 이달 김기홍 전무를 최고영업책임자(CSO)로 발탁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직군에서 C레벨 임원을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삼양식품의 사업 구조가 해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이뤄진 전략적 조치다. 현재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80%에 육박하며, 특히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해외 사업이 회사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글로벌 소비재 전문가, 삼양 영업 혁신 주도1974년생인 김기홍 신임 CSO는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후 켈로그, 존슨앤드존
우아한청년들 김병우 대표 사임, 후임에 김용석 전무
배달의민족 계열사인 우아한청년들이 5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28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직원들에게 사임 소식을 직접 전했다.김병우 대표는 2018년 10월 우아한형제들에 입사한 후 2020년 1월부터 우아한청년들 물류사업부문장을 맡아오다 같은 해 9월 대표이사에 선임되어 약 5년간 회사를 이끌어왔다.언론인 출신 김용석 전무, 신임 대표로 내정우아한청년들의 신임 대표에는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고객중심경영부문장이 내정됐다. 김 부문장은 현재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과 지속가능경영추진단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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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업 위축에도 회사채 완판
현대건설이 ESG 인증을 받은 녹색채권 공모에서 당초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실시한 2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수요예측에서 총 1조9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수준으로,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뒀다.전 만기에서 마이너스 금리 달성만기별 수요를 살펴보면, 2년물 700억원 모집에 3800억원, 3년물 700억원 모집에 5700억원, 5년물 600억원 모집에 1400억원의 주문이 각각 몰렸다. 특히 주목할 점은 희망 금리 밴드를 민간 채권평가사 평균금리 대비 -30bp에서 +30bp 수준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물량이 마이너스 금리로 발
한화아워홈-신세계푸드 ‘윈-윈’ 급식사업 거래
한화그룹 계열사인 아워홈이 신세계푸드의 급식사업 부문을 1200억원에 인수하며 국내 단체급식 시장의 판도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28일 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 자회사인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는 산업체, 오피스 등 단체급식사업 100%를 양도하는 것으로, 영업 자산과 권리, 계약은 물론 근로자 전원의 고용 승계까지 포함된 포괄적 양도다.거래 규모는 1200억원으로, 아워홈은 이날 계약금 10%인 120억원을 지급하고 잔금은 11월 28일까지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10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영업양도 안건 승인 절차를 진행한다.전략적 사업 재편으로 경
스페이스X, 스타쉽 10차 발사 성공...상용화 후 시나리오
연이은 실패와 폭발 사고로 부담이 컸던 스페이스X가 스타쉽 10차 시험발사에서 완벽한 성공을 거두며 상용화 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공으로 2026년 초 예정된 스타링크 v2.0 발사와 NASA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젝트 참여가 현실적 궤도에 올랐다.스페이스X는 26일(현지시간) 자사의 초대형 발사체 스타쉽의 10차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지상 테스트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발사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5월 9차 발사 이후 3개월 만에 진행된 이번 발사는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 완벽한 결과를 보였다.10차 발사의 핵심 목표는 두 가지였다. 첫째, 1단 슈퍼헤비 부스터의 엔진 고장과 같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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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10개 파이프라인으로 신약 전면전..."2030년 제약사로 변신"
셀트리온이 항체의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격적인 신약 개발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22일 개최된 '셀트리온 사이언스 앤 이노베이션 데이(CISD)' 행사에서 2030년까지 총 10개의 ADC 신약을 개발해 제약사로 변신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개선하는 '바이오배터' 전략으로 후발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셀트리온의 ADC 전략은 기존 치료제들의 효능 개선을 통한 시장성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ADC는 15종에 불과하지만, 초기 개발된 1세대 ADC들이 예상보다 높은 독성을 보이면서 항체, 약물, 링커 모든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엔허투(ENHERTU) 등장 이후 Topoisomeras
"1,000억 베팅으로 승부수 던진다"... 로보티즈, 피지컬 AI 시대 선점 나서
로봇 부품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현재 연간 30만대 수준인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2027년 210만~300만대로 7배 이상 늘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로보티즈는 28일 장 마감 후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증자비율은 구주 1주당 0.103주로, 예정발행가는 74,100원이다. 11월 4일 발행가격이 확정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600억원, 운영자금 400억원으로 구성된다. 시설자금은 우즈베키스탄 신공장 건설에 집중 투입되며, 데이터팩토리 구축 25억원, 정밀 가공시설 확충 350억원, 모터 생산시설 확
엘앤씨바이오, 방문 후기..."성장 스토리는 맞지만, 속도는 천천히"
엘앤씨바이오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내세운 리투오(Re2O), 중국 법인, 메가카티 등 3대 축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속도보다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은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할 상황이다.엘앤씨바이오는 2분기 연결 매출액 2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지만, 영업손실 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6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달성했으나, 종속회사들의 적자가 발목을 잡았다.엘앤씨메디케어가 19억원, 중국 쿤산 법인이 8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연결 기준에서는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중국 법인의 경우 하반기에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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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영순(하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 조영일(향년 85세) 씨 별세, 조영순(하나은행 부행장)씨 부친상 = 28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30일 오전 6시 40분. (053)200-2500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저소득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전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기본적인 위생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사회적 나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비 내에 기부 모금함을 설치해 투숙객과 방문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연말까지 이어지며, 모금액은 8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생리대 지원뿐만 아니라 성교육, 위생시설 보수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위생 환경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025년 추석 선물세트 셀렉션 대폭 확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2025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정육 및 해산물 상품으로 구성된 ‘셰프 초이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 기프트 세트 ’그랜드 델리 초이스’, 호텔 감각을 일상으로 확장한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그리고 희귀 빈티지 라벨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아우른 ‘소믈리에 셀렉션’까지 네 가지 카테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셰프 초이스’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부처 마스터 셰프와 총주방장이 직접 참여해 원육의 품질부터 손질 방식, 풍미를 더하는 곁들임 구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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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新 혼맥 ⑬ SK그룹]
정-재계 아우르는 네트워크 혼맥 구축
SK그룹은 국내 재벌가 중에서도 유독 연애결혼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는 고(故) 최종건(1926-1973) 창업주가 결혼식을 간소하게 치르는 것을 선호했고, "배우자는 당사자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SK가문의 혼맥을 들여다보면 여타 재벌 가문들처럼 단순한 연애결혼을 넘어 정치계와 재계를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창업주 최종건, 7남매와 정치계 인맥 구축최종건 창업주는 24세에 노순애(1928-2016) 여사와 결혼해 3남 4녀를 두었다. 이들 자녀들의 혼맥이 SK가문이 정치계와 깊은 관계를 맺는 출발점이 되었다.장남 최윤원(故 1950-2000)은 김이건 전 조달청장의 딸 채헌(
[맛수탐구⑫] 아모레퍼시픽 vs 에이피알
한국 화장품 업계에서 흥미로운 대조를 이루는 두 기업이 있다. 바로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강자 아모레퍼시픽과, 불과 몇 년 사이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신흥 강자 에이피알이다. 두 기업은 같은 화장품 업계에 속해 있지만, 그 성장 궤적과 전략,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규모와 실적, 거대함 vs 효율성아모레퍼시픽은 명실상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절대강자다. 2025년 예상 매출액 4,286억원으로 에이피알(1,332억원)의 3배가 넘는다. 1945년 창업 이후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
[재계 新 혼맥 ⑫ 범현대가]
정주영 가문 혼맥 네트워크. 한국 경제사를 이끌다
강원도 통천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한국 최대 재벌군을 일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창업주. 그가 남긴 유산은 기업만이 아니었다. 3세대에 걸쳐 형성된 정주영 가문의 혼맥 네트워크는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거대한 영향력의 토대가 되었다.현재 정주영 직계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룹, HD현대, 현대해상 등을 경영하고 있고, 형제 직계는 HL그룹, HDC, KCC 등을 이끌고 있어 한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이 구축한 혼맥 네트워크는 경제계를 넘어 정치, 법조, 의료, 언론, 스포츠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인맥으로 발전했다.형제들과 시작된 현대가의 역사정주영은 부친 정봉식과 모친 한영실의 6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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