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민주당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주관, 경기 예술인 600여 명,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 28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행사 가져 - 이재명 후보의 문화예술 공약에 적극 공감, 사전투표 독려 결의

2025-05-28 15:55:15

경기 문화예술인 지지선언이미지 확대보기
경기 문화예술인 지지선언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경기 예술인 600여 명이 28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경기문화예술인복리증진특위(위원장 김태경)주관, 이날 지지선언에는 민생소통추진단 경기 단장 박문석, 김태경 특위 위원장 등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문화 강국,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향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의 문화예술 공약인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강화’와 ‘K-콘텐츠 창작 전 과정 국가 지원 강화’등에 적극 공감하며 문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정부 동안 침체되어있던 예술인 창작활동 진흥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이번 대선에서 내란세력 종결을 위해 우리 예술인들이 총력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정훈 조직본부장은 "이재명 후보를 알리는 대표적인 직능 조직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염태영 조직부본부장은 "사전투표에 많은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투표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장은 "이재명후보야 말로 가장 민생을 잘 알고 살리는 후보라는 것을, 경기 예술인들에게 알리는 현장조직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민생소통추진단 박문석 경기단장은 "이재명 후보를 지켜봐온 경기도민이 앞장서서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할 때”라고 말했고, 김태경 특위 위원장도 "예술인 복리 증진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제안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단장 강민구)은 17개 시도지부, 3개 해외지부, 500여개가 넘는 특위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늘 지지선언에 참여한 경기 예술인 600여명은 지지선언 이후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경기문화예술인복리증진특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의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