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따뜻한 햇살과 여유로운 여행의 순간을 담아낸 ‘요시고 사진전: 끝나지 않은 여행’과 함께 구성되어 도심 속에서도 감성적인 문화 체험과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슈페리어 더블 혹은 프리미어 트윈 객실 1박, ‘요시고 사진전 2’ 전시회 티켓 2매,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포함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주중 투숙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요시고 굿즈도 증정한다.
전시는 호텔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열리며, 요시고(Yosigo) 사진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미니멀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통해 특별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복잡한 도심 속에서 감성과 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만의 색다른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예약 기간은 5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투숙 가능 기간은 6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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