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신도림퍼스트정형외과의원 노준모 원장은 지난 8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자 안전, 감염 관리를 통해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병원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신도림퍼스트정형외과의원 노준모 원장은 환자들의 통증을 빠르게 개선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원장은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좋은 의료진과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춘 정형외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라며, 진료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섬세한 진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노준모 원장은 환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안전한병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최고의 치료와 서비스가 갖춰진 의원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안전한병원 캠페인’은 환자의 안전과 질병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운동이다. 신도림퍼스트정형외과의원은 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노 원장은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하는 정형외과가 될 것”이라며, “완벽을 향해 하나씩 채워가는 정형외과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