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답십리마디튼튼의원 김도헌 원장은 지난 2일, 답십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의료 문화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힘썼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병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별로 선정된 의료기관들과 진행한다.
답십리 지역 주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답십리 마디튼튼의원이 ‘안전한 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진료와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도헌 원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병의원에서 훌륭하신 선배 교수님들께 열심히 배워왔습니다. 이제 그 배움을 바탕으로, 환자분들께 진심을 담은 최고의 진료로 보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답십리 마디튼튼의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검사와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항상 겸손한 자세와 초심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의사가 되겠다”며, “답십리 마디튼튼의원이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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