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난달부터 이달 13일까지 박석공원 내 건강한 숲 생태계 보전과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하여 진행됐다.
작년 겨울 습설 피해목 184주와 1ha에 달하는 지역의 덩굴을 제거하여 경관을 크게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관할 공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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