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여드름, 민감성, 트러블 등 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피부 관리 프로토콜 구축 ▲위생 및 감염 예방 강화 ▲전문 교육 연계 ▲지역사회 피부 건강 인식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소피부가꿈은 오랜 피부관리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성 피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장비와 안전한 제품 사용을 원칙으로 피부의 본질적인 회복을 추구해왔다.
또한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담과 관리로 지속 가능한 피부 건강을 실현해가는 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위생과 안전에 있어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소피부가꿈은 매일 멸균기를 사용하고, 고객에게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멸균파우치에 개별 포장하여 멸균한 뒤 1인 1기구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소정 원장은 “피부과 근무 시에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지금은 고객을 위해 꼭 지키고 있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감염과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소정 원장은 “피부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피부 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문제성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소피부가꿈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안전을 바탕으로 피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케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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