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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한민, 군관 포스 뿜어내는 촬영 현장 포착…‘카리스마 폭발’

2025-05-09 10:50:00

‘귀궁’ 한민, 군관 포스 뿜어내는 촬영 현장 포착…‘카리스마 폭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귀궁’ 한민이 군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9일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내금위 군관 서재일 역으로 출연하는 한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은 서재일로 변신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는 군관 복장부터 허리에 검을 차고 말을 타고 다니는 등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 또한 한민의 단단하고 예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강인한 이미지와 높은 몰입력으로 극 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민은 ‘귀궁’에서 매 등장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그는 이정(김지훈 분)을 보필하는 군관으로서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수행하며 왕을 향한 충직함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도성을 침입하려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 분)를 찾아내는 등 극 중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이처럼 ‘귀궁’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한민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민을 비롯해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 7회는 9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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