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비전은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전 세계 시스템 통합 관리
BLAZE는 온프레미스(자체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관제시스템을 클라우드 페더레이션(연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다중 사이트 환경에서도 원격 접속이 용이하다. 이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AI 유사도 검색으로 개인 추적 효율화
BLAZE의 가장 주목할 기술은 AI 기반 유사도 검색(Similarity Search)이다.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하고 추적하는 기능으로,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Semantic Search)도 활용 가능하다. 사용자가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찾아줘"와 같은 자연어로 직관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복잡한 기술 용어 없이 누구나 쉽게 보안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칩셋부터 클라우드까지 완전한 보안 생태계 구축
한화비전은 BLAZE 외에도 전시회 부스에 자사의 AI 기반 보안 생태계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배치했다.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솔루션 온클라우드(OnCloud),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솔루션 온카페(OnCAFE), 자체 개발 시스템온칩(SoC) 와이즈넷(Wisenet) 9 기반 AI 카메라 등이 그것이다.
AI 생태계 확산의 시작점
한화비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중심의 엔드-투-엔드 통합 보안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화비전이 주도하는 AI 생태계가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선제적 비전 인텔리전스(PVI)'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비전은 이번 발표를 통해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생태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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