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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부활절의 설렘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순간 ‘더 아트 오브 이스터’ 선봬

2025-04-15 11:00:00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부활절의 설렘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순간 ‘더 아트 오브 이스터’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오는 4월 20일, 단 하루 동안 스페셜 디저트 셀렉션 ‘더 아트 오브 이스터(The Art of Easter)’를 선보인다.

‘더 아트 오브 이스터’는 최상급 육류와 당일 직송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와 더불어 부활절의 따뜻한 감성과 생명의 기운이 담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디저트 셀렉션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된 앙증맞은 비주얼의 토끼와 달걀 모양의 머랭 쿠키, 초콜릿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디저트를 즐기며 봄처럼 따뜻한 부활절의 온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리(illy) 커피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시 신선하고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 티 셀렉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깊은 풍미의 커피와 정성스럽게 완성된 디저트가 어우러져 미식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페어링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미트-테리안 뷔페’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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