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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연극 ‘디 이펙트’로 4년 만에 무대 복귀…김영민X박훈X이상희X이윤지X옥자연과 호흡

2025-04-02 19:15:00

오승훈, 연극 ‘디 이펙트’로 4년 만에 무대 복귀…김영민X박훈X이상희X이윤지X옥자연과 호흡
오승훈이 연극 ‘디 이펙트’로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오는 6월 세계 최초 ‘젠더 밴딩’ 캐스팅으로 개막하는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는 항우울제 임상 테스트에 참여한 코니와 트리스탄, 그리고 이 테스트를 감독하는 박사 로나 제임스와 토비 실리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사랑과 슬픔을 다룬 이야기다. 약물 시험이라는 설정을 통해 인간 감정의 본질을 탐구하는 동시에, 그 혼란스러운 감정들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오승훈은 감정을 거침없이 표출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실험 참가자 트리스탄(Tristan) 역을 맡았다.

연극 ‘렛미인’, ‘나쁜자석’, ‘M.Butterfly’, ‘에쿠우스’, ‘해롤드와 모드’,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4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올라 특유의 리드미컬한 표현력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들 예정이다.

그동안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넘어 드라마, 영화까지 종횡무진하며 두각을 나타낸 오승훈. 폭발적이고 영민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장편영화 데뷔작 ‘메소드’로 스크린에 강렬한 발자취를 남기며 제23회 춘사영화제, 제5회 들꽃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 트로피를 휩쓴 바 있다.

이후 드라마 ‘피고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붉은 단심’, ‘삼식이 삼촌, ‘KBS 드라마 스페셜 2024 - 핸섬을 찾아라’, 넷플릭스 영화 ‘독전 2’까지 매 작품 설득력 있는 캐릭터 구축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300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독전 2’에 캐스팅돼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하기도.

이처럼 깊고 강렬한 궤적을 거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오승훈이 이번 ‘디 이펙트’를 통해 펼칠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촘촘한 심리 묘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연극 ‘디 이펙트’는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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