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배우는 실전회화 일본어] [彼女の心を奪う] キミを僕のものにした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311306120281248439a487410625221173.jpg&nmt=29)
여 : ナ君といると幸せになる。
나쿤또 이루또 시아와세니 나루
나 군과 같이 있으면 행복해.
남 : このままずっといたいね。
코노마마 즛토 이타이네
이대로 계속 있고 싶다.
여 : ナ君といると気持ちがいいの。
나쿤또 이루또 키모찌가 이이노
나 군하고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
남 : 僕もよ。
보꾸모요
나도.
남 : キミに出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
키미니 데아에테 혼또-니 요캇타
널 만나 정말 좋았어.
:데이트 언어는 때론 유치할수록 반응이 클 때도 있다.
남 : 毎日キミに会いたい。
마이니치 키미니 아이타이
매일 널 만나고 싶어.
여 : 私も毎日会いたい。
와따시모 마이니치 아이따이
나도 매일 만나고 싶어.
남 : 肩抱いていい?
카타 다이떼 이이
어깨 감싸도 돼?
여 : 一人になると、あなた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るの。
히또리니 나루또 아나따노 코토 바카리 캉가에떼 이루노
혼자 있으면 당신 생각뿐이야.
남 : 僕も同じだよ。
보꾸모 오나지다요
나도 마찬가지야.
여 : あなたと一緒ならどこでもいいよ。
아나따또 잇쇼나라 도코데모 이이요
당신과 함께 라면 어디든 좋아.
남 :キミを僕のものにしたい。
키미오 보꾸노 모노니 시따이
너를 내 걸로 만들고 싶어. (억양을 좀 높게)
남 : キスしていい?
키스 시테 이이
키스해도 돼?
여 : いやだ。恥ずかしい。
이야다. 하즈카시이
싫어. 창피해.
남 : 君のことが好きだ。
키미노 고토가 스키다
네가 정말 좋아.
여 : でもちょっと恥ずかしい。
데모 촛토 하즈카시이
그래도 좀 창피한데.
남 : 一度でもいいから。
이찌도데모 이이까라
한 번이라도 좋아.
여 : いやだ、もう。
이야다 모-
싫은데….
여 : いいよ。
이이요
좋아.
; 보통 일본 여자들은 허락한다. 짧게 いい 또는 ウン(응)한다
남 : キスは初めて?
키스와 하지메떼
키스는 처음이야?
: 대개 일본 10대 첫 키스들은 만15세 때 졸업한다. 아울러 한국에서처럼 “어땠어?”하는 짓은 금기어 이다.
여 : ううん。
우웅
아니.
남 : キスが上手だね。
키스 죠-즈다네.
키스 잘하네.
: 제발 이런 멘트는 절대로 날리지 마세요
*** 응용표현
감정 표현 2
* 恥ずかしい。 창피해
하즈카시이
* 気持ちいい / 気持ちわるい 기분 좋다 / 기분 나쁘다
키모치 이이 / 키모치 와루이
(気持ちわるい는 몸 상태가 나쁘다는 의미로도 쓰이는데, 気分がわるい의 표현으로 더 많이 쓰이며 멀미가 나서 속이 울렁거릴 때 많이 쓴다.)
*とても会いたかった。너무 만나고 싶었어.
토떼모 아이따깟따
*いやだ。싫어.
이야다
*つまらない。지겨워.
쯔마라나이
***응용표현
<의문사 + でも>
*あなたと一緒ならどこでもいいよ。
아나따또 잇쇼나라 도코데모 이이요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 いつでも呼んで。
이츠데모 욘데
언제든지 불러.
* 夕食、何にする?
유-쇼쿠 나니니 스루
저녁식사, 뭐로 할래?
何でもいいよ。
난데모 이이요
뭐든지 좋아.
* だれでも簡単に作れる料理だよ。
다레데모 칸탄니 츠쿠레루 료-리다요
누구든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야.
Love mode 1.
남녀가 어느 정도 가까워지면 점점 단둘이만 있고 싶어지게 마련이다.
되도록 남들 눈에 안 띄는 곳이나 둘만의 분위기 있는 데이트 장소가 될 만한 곳을 찾게 된다.
둘의 관계가 어느 정도 안정권에 왔을 때가 더욱 더 긴장하고 잘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자고로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는 진리를 잊어버리지 마시고 그녀와의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장소를 찾다보면 의외로 교감대마저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도 올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해 열심 파이팅!!
![[사랑으로 배우는 실전회화 일본어] [彼女の心を奪う] キミを僕のものにした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311307380037648439a487410625221173.jpg&nmt=29)
저자 석현수
현)빅컬쳐엔터테인먼트 회장
전)중앙대학교 아트센터 예술감독/중앙대미래교육원 연기과 교수
전)NHK 엔터프라이즈 연출부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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