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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극 ‘마트로시카’, 연일 매진 기록 中…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앙상블 ‘호평’

2025-03-26 16:30:00

코미디극 ‘마트로시카’, 연일 매진 기록 中…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앙상블 ‘호평’
연극 ‘마트로시카’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남동진 역의 윤제문과 유용을 비롯해 허동수, 편준의, 송민주, 김신영, 김도형, 이진홍, 윤감송, 김진석, 김낙연, 김나무, 윤예솔, 서은지, 김소율 등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앙상블은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나쁜 상황들이 휘몰아치듯 벌어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공연을 반드시 올려야 하는 단원들과 극단 대표가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공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다. 언뜻 보면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의 에피소드 같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볼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이 입소문을 탄 이유는 공연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윤제문의 색다른 연기 변신도 있지만 배우들 간의 케미와 최해주 연출의 연출력이 한 몫을 크게 차지하고 있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적인 작품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유료 객석 점유율을 96%를 기록하고 있어 노쇼 티켓을 기다리기 위해 현장에 직접 나오는 관객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있어 대학로 소극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모습도 보인다.

극단 잡.담 관계자는 “연일 매진 기록을 이어 가는 것에 너무 감사드리며 다시 재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불편할 수도 있는 소극장을 가득 메워주는 관객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어 매주 수, 목, 금은 관객들과 포토타임도 감사한 마음으로 만든 이벤트다”고 관객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코미디극의 힘은 인간의 공통된 경험과 어려움을 강조함으로써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있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오는 30일까지 선돌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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