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롤라팔루자' 무대에는 그간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메탈리카(Metallica), 콜드플레이(Coldplay)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선 바 있다. KATSEYE는 데뷔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신예 그룹임에도 당당히 올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ATSEYE는 팀 공식 SNS를 통해 "꿈이 이뤄졌다"라고 감격해 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KATSEYE는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KATSEYE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EP 'SIS (Soft Is Strong)'의 타이틀곡 'Touch'로 미국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로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KATSEYE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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