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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스포츠단, KLPGA 개막전 휩쓸어. 2025 시즌 기대감 최고조

-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박보겸 우승, 고지우 준우승, 톱10 5명 석권 - - 창립 70주년 삼천리의 국내 스포츠 발전 이바지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 눈길 -

2025-03-17 13:27:47

삼천리 스포츠단 단체 사진
삼천리 스포츠단 단체 사진


삼천리 스포츠단이 2025 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한국 여자 골프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 박보겸(27) 선수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 선수는 지난해 12월 삼천리 스포츠단에 새롭게 영입된 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삼천리 스포츠단의 강세는 박보겸 선수의 우승으로만 그치지 않았다. 고지우(23) 선수가 15언더파 27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마다솜(26)과 유현조(20) 선수가 나란히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 전예성(24) 선수가 10언더파 278타로 10위에 오르는 등 톱10 중 절반에 해당하는 5명을 삼천리 스포츠단 선수들이 차지했다. 한 구단에서 이처럼 상위권을 독식하는 현상은 프로 골프 대회에서 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창단 이후 KLPGA 투어의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삼천리 스포츠단은 지유진 부단장과 김해림 코치의 지도 아래 고지우, 고지원, 마다솜, 박보겸, 서교림, 유현조, 이세희, 전예성, 최가빈, 이재윤, 정지현 등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며 활약하고 있다.

총 상금 80만 달러, 우승 상금 14만 4천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골프 강국들의 톱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 KLPGA 2025 시즌의 첫 정규투어였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천리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삼천리 스포츠단 박보겸 프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삼천리 스포츠단 박보겸 프로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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