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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쓰레기 둥지는 이제 그만..시민들과 함께 저어새 서식지 보존 노력 추진

- 저어새 생태학습관 등 단체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수지 환경캠페인 전개 - - 시민 약 100여명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통한 저어새 서식지 보전 공감 형성 -

2025-03-17 12:12:50

저어새 환송잔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저어새 환송잔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승기사업소가 지난 주말‘인천광역시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공동으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호를 위해 서식지 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3월‘저어새 환영잔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쓰레기 둥지는 이제 그만, 360°저어새 섬 줍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저어새 서식지인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저어새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1급)으로 매년 3월 우리나라로 돌아와 번식후 11월 경 떠난다. 세계적으로 6천마리 정도가 남아 있는데, 지난해 남동유수지에서 270여개 둥지에서 약 500마리의 저어새가 태어났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저어새 생태학습관, 포스코인터내셔널, 가톨릭환경연대, 저어새와친구들, 환경과생명을지키는인천교사모임, 남동문화재단 약손을가진사람들 등 자원봉사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가했다.

승기사업소 이한수 소장은 "환경전문공기업인 우리 공단 임직원이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생태환경보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저어새 생태학습관과 함께 저어새 생일잔치, 환송잔치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기사업소는‘1사1하천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승기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승기천 하류이자 저어새 서식지인 남동유수지 주변 정화에도 적극 힘써오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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