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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6여단, 해병대원 경계작전 중 침수되는 민간선박 신속한 조치로 구해내

- 3월 3일(월) 해안경계작전 중 CCTV로 침수 선박 관측 후 신속한 상황보고 - 한성민 일병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뿌듯”

2025-03-11 10:18:30

해병대 제6여단 61대대 소속 한성민 일병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해병대 제6여단 61대대 소속 한성민 일병 모습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군을 수호하는 해병대 제6여단에서 해안 경계작전 중인 해병이 CCTV를 통해 침수되고 있는 민간 선박을 관측하고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조치로 국민의 재산을 보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인 해병대 제6여단 61대대 소속 한성민 일병은 지난 3일 새벽 3시경 해안 소초에서 영상감시운용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舊 용기포항에서 민간 선박 1척이 가라앉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 일병은 선박을 지속 추적ㆍ확인하는 동시에 소초장에게 상황을 보고했고, 소초장은 신속하게 부대 지휘통제실과 지역 해양경찰에 상황을 전파하고, 해당 선박의 선장과 연락이 되는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선박 확인조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상황을 통제하였으며, 연락을 받고 현장에 달려온 선장과 함께 포구에 위치한 크레인으로 선박을 끌어 올리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사연을 전한 지역주민은 “조금만 더 늦었으면 선박이 완전히 침몰해 큰 재산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다”라며, “해병대에 너무 감사하고,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들 덕분에 마음이 너무 든든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성민 일병은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일병은 지난 2월에도 침수되고 있는 민간 선박을 관측하여 신속한 상황보고와 초동조치를 통해 선박이 침수되는 것을 방지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국민에게 신뢰받는 흑룡부대’ 해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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