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여 개의 업체가 있는 중고차 수출단지는 주정차 위반과 무단 방치, 불법 매매, 번호판 미부착 운행, 노상주차장 내 차량 방치 등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다음 달 31일까지 수출단지와 옥련동, 동춘동 인근의 불법 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주 2회 연수경찰서와 합동단속, ▲교통시설물 설치, ▲민·관·경 합동 캠페인, ▲중고차수출단지 방문 계도 등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 단속으로 개선된 능허대공원 일대를 제외한 옥련동과 동춘동 중고차수출단지 인근은 여전히 위법행위로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라며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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