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Life

한국 추상미술 거장 우제길 화백 "빛의 찬가" 展 개막

2025-02-17 12:59:16

한국 추상미술 거장 우제길 화백 "빛의 찬가" 展 개막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우제길(1942~) 화백의 개인전 '빛의 찬가'가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박경식·김민경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 '꽃빛 시리즈'를 통해 빛과 색의 예술적 승화를 선보인다.

일본 교토 출신인 우제길 화백은 어린 시절 목격한 반딧불이의 장관을 평생의 예술적 영감으로 삼았다. "가을밤 냇가의 반딧불이 군무가 잊히지 않는다"는 그의 말처럼, 빛은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가 됐다.

우 화백의 작품에서 빛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생명력과 희망, 존재의 순환을 상징한다. 특히 중앙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빛의 흐름은 생명의 근원을 향한 찬미가를 연상시키며,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끊임없는 연구와 변주를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온 우제길 화백의 이번 전시는 봄이라는 계절과 어우러져 희망과 재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빛과 색의 감각적 울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