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는 인천경제청의 지원을 받아 CES 2025 인천-IFEZ관,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 및 참관단에 참여한 인천 기업 및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CES 2025 성과 리뷰 및 스케치 영상 상영 ▲참가 기업 우수사례 발표 ▲참가기업별 성과 및 의견 공유 ▲CES 2026 지원사업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CES 2025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에서는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시간은 참가기업 우수사례 발표였다.
인천-IFEZ관에 참가한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 솔루션 기업인 퓨처센스(주)와 참관단에 참여한 모바일 시설관제 서비스 ‘비디앱’의 개발사인 이엠시티(주)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다미 퓨처센스(주) 대표는 “인천-IFEZ관 참가를 통해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식품이력추적 규제에 대응하려는 글로벌 식품 제조 및 유통사와 협업 논의를 진행하면서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봉호 이엠시티 대표는 “CES 2025 혁신상 수상과 더불어 이번 참관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해외시장 진출 및 제품공급 관련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노하우와 CES 혁신상 수상이 가져온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효과를 참가기업들과 공유했다.
CES 2025에는 인천-IFEZ관, 유레카파크, 글로벌 파빌리온 및 참관단 지원 사업에 총 41개사가 참가하여 1,03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금액은 약 4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12개사가 1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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