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9호선 증미역 역명병기 입찰에서 서울고든병원이 최종 낙찰됐다.
이에 따라 증미역은 오는 2028년 1월 7일까지 ‘증미역(서울고든병원)’이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서울고든병원 측은 이번 역명병기에 대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 평가했다. 특히 다수의 유동 인구가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에 병기될 경우 장기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한다는 상징적 의미도 갖는다는 데 의의를 뒀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서울고든병원은 9호선 증미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역명병기의 가치에 맞게 의료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고든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갖췄고 최첨단 의료 장비 및 전문 의료진을 구비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응급 환자와 야간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박현국 서울고든병원 대표원장은 “서울 강서구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바쁜 직장인, 학생, 야간 응급 환자들을 위해 24시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더욱 편리한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존 병원 운영 방식과 차별화한 선진 체계를 구축해 주간은 물론 심야 시간대에도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고든병원은 실제로 최신 의료 장비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검사 장비 등을 활용한 정밀 진단을 제공하며 수술 및 치료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배정식 서울고든병원 대표원장은 “단순한 의료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 강좌, 무료 건강검진, 취약 계층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고,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성질환 환자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어서 서울 서남권 지역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9호선 증미역은 강서구의 주요 지하철역 중 하나로 유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미역(서울고든병원)’이라는 새로운 명칭이 지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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