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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파트너스, 오늘의 안경 평택역점 오픈

경기 남부로 첫 발 내딛은 안경 프랜차이즈 오늘의 안경

2025-02-01 09:05:00

윤현파트너스, 오늘의 안경 평택역점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안경원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윤현파트너스(대표 백진성)가 ‘오늘의 안경 평택역점’을 오픈하며 경기 남부권으로 확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역 인근에 위치한 오늘의 안경 4호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을 갖춘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았다. 오픈 전날부터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오픈 당일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매장을 찾았다. 오늘의 안경 4호점은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여 평택 지역 고객들에게 안경 및 렌즈 가격 부담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늘의 안경 평택역점은 윤현파트너스의 안경점 체인 브랜드인 ‘오늘의 안경’이 경기 남부권으로 첫 발을 내딛은 가맹점이다. ‘오늘의 안경’은 목동에 위치한 오목교점을 시작으로 지난 해 2호점 부천 상동점과 3호점 춘천 강원대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빠르게 사세를 확장해왔다.

또한 품질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지향적인 운영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을 효과적으로 상승시키고 있으며, 오늘의 안경 4호점인 평택역점은 기존에 운영하던 안경원 프랜차이즈의 저조한 실적으로 브랜드 전환을 결정하게 되었고, 윤현파트너스의 가맹점 운영 전략 및 밀착 케어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오픈, 운영 중이다.
안경 체인 본사 윤현파트너스는 신규 가맹점 오픈 시 1:1 밀착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외부 신규 고객의 유입을 빠른 시간내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가맹 안경원마다의 특성을 고려하여 초기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더 빠르게 매출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현파트너스의 안경점 체인 브랜드인 ‘오늘의 안경’은 성공적인 기존 가맹점들의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가맹을 희망하는 다수의 예비 가맹 안경원의 창업 상담을 진행 중인 상태이며, 무분별한 사세 확장보다는 장기적으로 함께 파트너십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가맹점주들을 우선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경원 프랜차이즈 기업 백진성 대표는 "이전 세대의 안경원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10년 이상 한 자리에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로 이 공식이 깨지고 있다."라며, "오늘의 안경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체인 본부가 가맹점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유도하여 경쟁력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늘의 안경 가맹 본부인 윤현파트너스는 커피 프랜차이즈를 약 600개의 가맹점으로 성장시킨 프랜차이즈 전문가 백진성 대표가 만든 안경 전문 기업으로서, 자체 PB를 비롯한 품질 좋은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안경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글라스밤’, ‘안경창고싸군’, ‘아이패밀리’, ’바라보다’, ‘안경공장공장장’까지 총 5개의 브랜드를 인수하여 빠르게 사세 확장 중에 있다.

윤현파트너스는 ‘오늘의 안경’이라는 안경원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창업 문의는 오늘의 안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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