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화장실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 기업 ‘우리욕실’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인테리어’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우리욕실은 팬데믹 이후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젊은 인재들의 트렌디한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욕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규모 창고형 매장 운영으로 다양한 자재를 대량 확보해 단가를 낮춘 것은 물론, 불필요한 유통마진과 과도한 인건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욕실·화장실이 사용량이 많고 물로 인한 오염과 부식이 잦은 공간인 점을 고려하여, 1년 간 무상으로 A/S를 보장하여 시공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우리욕실 송수빈 대표는 “고객들이 욕실이라는 공간에서 삶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트렌디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품질의 인테리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욕실은 조립식 욕실 형태인 UBR(Unit Bath-Room)의 구조적인 문제를 분석해 일반 욕실로 변환하는 데 탁월한 리모델링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