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축적해 온 고객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 셀렉션을 다양하게 재구성해 해마다 재구매율 90% 이상을 유지하는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명품 육류와 수산물, 고급 와인, 파인 다이닝 메뉴, 그리고 프리미엄 차례상까지 을사년 청사의 해를 럭셔리하게 시작할 수 있는 설 선물 라인업을 제안한다.
먼저, 매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마스터 셰프들이 전문가의 안목으로 엄선하는 셰프 초이스가 올해 총 24가지 상품으로 출시됐다. 1++ 등급의 최상급 한우와 수산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물 특산품 등을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부처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선별하고 정선하는 구이용 한우 세트가 전통의 강호 상품이다. 그 중에서도 한우 한 마리의 등심 부위를 모둠으로 정선하여 선보이는 한우 모둠 등심 정육 세트는 지난 3년 간 판매량이 연평균 15%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재구매율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추석 20-30만 원대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소고기 선물세트인 프리미엄 한우 실속 세트와 홈파티 스테이크 세트도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힘입어 올해 설에도 다시 출시했다.
프리미엄 한우 실속 세트는 친환경 인증 농장에서 키운 1++ 한우 중 최상품 채끝 부위와 구이용, 국거리를 실속 있게 구성해 일상적인 가정식에 품격을 더했으며, 홈파티 스테이크 세트는 부드러운 호주산 와규 등심, 육즙이 가득한 양갈비와 함께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트러플 버터, 민트 젤리로 구성되어 설 가족, 친구 모임이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총주방장이 엄선한 최고급 한우부터 자연산 전복, 세계 3대 진미로 통하는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까지 산해진미를 모은 파르나스 시그니처 고메 세트, 당일 아침에 공수한 키조개와 랍스터 테일, 활 전복을 담은 바다를 품은 해산물 세트 등 상품도 준비됐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별미들을 담은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소시지와 직접 훈연한 훈제연어 등으로 구성된 파르나스 마스터 셰프의 샤퀴테리 세트는 매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다. 와인과 페어링 하기 좋은 상품이며, 특히 작년에는 소모임이나 가족 식사용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버전으로 출시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6배 증가했다.
넉넉하고 풍성한 차례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셰프 특선 차례상 세트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한식 전문 셰프가 최상급 식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상품으로, 국내산 한우, 굴비, 도미 등을 이용해 만든 탕국, 산적, 육전, 굴비구이, 도미전, 갈비찜, 삼색나물 등 8가지 차례 음식을 정성을 다해 마련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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