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세계 판매 1위* 브랜드, 테팔이 국내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대규모 선물 대첩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흑백요리사’ 셰프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한 테팔 주방용품을 최대 65% 할인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이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증정하는 등 폭넓은 혜택까지 제공한다.
테팔은 1월 23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제품은 초고속블렌더 퍼펙트믹스 플러스 트라이탄으로 65%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외 활용도가 높은 매직핸즈 뉴 이모션 트라이미 4종 세트는 51%, 티타늄 에센스쿡 프라이팬 2종 세트는 42%, 스모크리스 그릴은 24% 낮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서 활약한 플래티늄 프라이팬과 노르디카 냄비는 각각 28%, 36% 할인하며, 초고속블렌더 인피니믹스 플러스 시리즈 제품들은 57% 할인율을 적용해 프로그램 속 테팔 제품을 눈여겨 봐온 시청자들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노출된 제품은 구매 시 3% 추가 적립도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특별히 설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팔 윷놀이 세트 굿즈를 선착순 300명에게 선물한다. 이 굿즈는 테팔의 캐릭터인 ‘테팡이’를 활용해 제작된 특별판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1명)를 증정, 새해맞이 화끈한 행운을 선사할 방침이다.
모든 이벤트는 테팔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G마켓과 오늘의집에서도 설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에서는 23일까지 빅 스마일데이 기간 중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테팔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중 테팔 구매왕 고객 5명을 선정해 미국 내 한식당 최초 미쉐린 3스타를 받은 파인 다이닝(정식당)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것. 또한 18일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유리 뚜껑을 제공한다. 오늘의집에서는 1월 15일 스페셜 오늘의 딜 행사 일자에 구매 시 선착순 200명에게 윷놀이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테팔은 5년만에 돌아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에 다양한 주방용품을 지원하며, 출연 셰프들과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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