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섬은 정갈한 한정식과 한우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여행객들도 찾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대 2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은 단체 행사, 가족 모임, 상견례 등 다양한 행사에 적합하다.
개별 룸과 정원 형태로 구성된 내부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소규모 모임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창문은 쾌적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만섬의 대표 메뉴 대감맞이밥상과 더불어 달님맞이밥상, 해님맞이밥상, 만섬밥상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별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다.
예약 시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는 세심한 서비스도 큰 장점이다.
모든 요리는 사장님의 숙련된 손맛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어지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한식을 만나볼 수 있다.
만섬 대표는 “홍성에서 한우와 한정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과 세심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만큼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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