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레트 파리는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와 더불어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비어를 곁들인 삼배체굴, 스텔라 마리스 굴과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 안심, 진한 푸아그라와 송로버섯, 향긋한 트러플 소스가 결합된 프랑스 요리의 걸작 투르네도 로시니 스테이크 등 축제와 같은 연말 시즌, 더욱 인상 깊은 다이닝으로 기억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스텔라 마리스 굴은 압도적인 크기와 육질,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해 시중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생굴 또는 찜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무제한 주류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지인들과의 모임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라팔레트 파리 런치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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