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덕분에 ’지오클린’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덕분에 캡슐세제 등 신상품까지 매출이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내년 상반기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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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