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노블 측은 경상북도개발공사 노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경북경찰청 직장협의회와 경북교육청 노동조합, NH농협 경북본부 노동조합, 경북도청 노동조합과의 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임직원들의 결혼장려를 위한 다양한 결정사 서비스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경상북도개발공사에 재직하고 있는 약 150여명의 임직원을 비롯하여 6,500명의 경북경찰서 직원, 총 4,000여명의 경북교육청 직원, 약 750여명의 NH농협 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이 혜택을 볼 예정으로, 협약 조항에 따라서 제이노블 가입시 가입비 우대, 미팅파티 초대권 부여, 뷰티 및 스킨케어 서비스 지원, 이상형 매칭서비스 등을 지원받는다.
제이노블 김명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청 및 주요 관공서 등 약 13,500명의 경북지역 임직원에게 일대일 만남과 미팅파티 초대권 지원 등 결혼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결혼장려 및 행복한 결혼을 목표로 제이노블의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44년의 업력과 차별화된 커플매니저의 매칭노하우로 상류층 결정사를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기업과 관공서 및 전문직 기관들과 지속적인 제휴협업을 맺으며 결혼장려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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