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4일 “아크가 오는 1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정식 데뷔 전부터 수록곡 'dummy(더미)' 오리지널 버전을 선공개하는 등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가운데, 아크의 데뷔가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를 짚어봤다.
하나. 탄탄한 기획력 집대성…미스틱 첫 보이그룹 출격
아크는 미스틱스토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미스틱스토리만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 아래 보컬, 랩, 댄스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보인 7인의 멤버가 한 팀을 이루게 됐다. 미스틱스토리는 탄탄한 기획력을 집대성해 이제껏 볼 수 없던 유니크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였다. 실제로 아크는 'Photo Drop(포토 드롭)', 'Snippet Drop(스니펫 드롭)' 등으로 명명된 콘텐츠를 통해 이색 행보의 정점을 찍었다.
앨범 참여진 역시 화려하다. 'AR^C'에는 타이틀곡 'S&S (sour and sweet)(에스앤에스 (사워 앤 스위트))'를 포함해 'light up(라이트 업)', 'shadow(쉐도우)', 'duality(듀얼리티)', 'dummy - nu skull mix(더미 - 뉴 스쿨 믹스)' 등 총 5곡이 담겼다. 특히, NCT 127, NCT DREAM, RIIZE 등 국내 대표 그룹들과 함께 작업하며 K-POP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유수의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아크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둘. 포지션 뛰어넘는 실력…'다이아몬드형 신인' 탄생 예고
아크는 데뷔에 앞서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미발매곡 'Connected(커넥티드)'와 'alien in Seoul(에이리언 인 서울)'의 스테이지 세션을 과감히 공개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를 통해 뛰어난 보컬과 랩 실력을 입증한 아크는 단순히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형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dummy'를 통해서는 90년대 유행한 브레이크댄스의 다양한 무브들을 21세기적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셋. 음악으로 이룰 진실된 연결…글로벌 팬덤 형성 주목
그룹명 아크는 'Always Remember the real Connection'의 약자다. 공간이나 시간, 각자의 다름을 뛰어넘어 '서로의 진실한 연결'이 중요한 가치이며, 이러한 '연결성'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음악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아크의 첫 EP 'AR^C'는 오는 1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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