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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알리는 '아침의 나라' 영상 상영

2024-07-29 17:50:00

사진=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미디어월을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 관람객들이 시청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미디어월을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 관람객들이 시청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29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콘텐츠존에 참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아침의 나라'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코리아하우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경회루, 경복궁, 광화문 등 한국의 명소를 소개한다. 펄어비스는 현재 '아침의 나라' 후속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 서울'을 준비중이다. 후속 콘텐츠에는 과거 육조거리, 경복궁, 경회루 등 현재 서울의 옛 모습 한양을 배경으로 한다.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홍보관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펱탑 파리 7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쉬미'에서 문화, 관광, 음식, 예술 등 복합 문화 공간을 운영한다.

검은사막은 글로벌에서 인기 있는 K-게임 콘텐츠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존'을 통해 참가한다. 검은사막은 전세계 12개 언어로 55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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