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힐의 22년 수출 가구 제작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홈 사우나 기기에는 타사에 없는 국내 최초로 일본 수출 중인 특허받은 소금 벽돌과 히말라야 암염 등이 적용됐다. ‘디솔트’ 제품을 사용하면 40~50도의 저온에서 원적외선이 피부 속 깊게 침투하여 20분 정도 땀을 흘리며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노폐물 배출로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부미용에 관심 있는 여성들의 주문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감각을 살린 스마트 조명으로 음악을 들으며 색 테라피 치료를 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건축 전문 전시회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SETEC에서 개최된다. 홈페이지에서 11월 1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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