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미국인인 애슐리윤 작가는 GSIS 12학년에 재학중인 신진작가로 단일 작품 외에도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공급 작품인 “해태를 담다(Embracing the Heatae)를 시작으로 향후 ENTC에서 런칭 할 더라이브(the Live) 플랫폼을 통해 애슐리윤 작가의 작품을 NFT로 발행하여 유통까지 지원한다.
또한 이번 공급 계약은 단일 작품을 포함하여 웹툰등 상업작품에 대한 공급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신진작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플랫폼내 다양한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씬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빗썸을 포함한 국내외 거래소에서 활발한 거래를 이루며 생태계 확장을 진행중인 엔터버튼은 콘서트 스트리밍, VOD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더라이브(the Live) 플랫폼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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