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헤리터의 시그니처 디저트 휘낭갱은 휘낭시에와 양갱을 결합한 형태로, 최근 F&B 업계에서 급 부상 중인 한식 디저트를 모던한 형태로 재해석 되어 30대부터 60대 여성들의 기호에 맞게끔 개발했다.
특히 카페 헤리터의 모든 메뉴들은 헤리터의 테이블웨어, 글라스 시리즈와 잘 어울려지게끔 개발되어 고객들에게 실제 사용 경험을 해볼 수 있어 기존 헤리터 제품에 관심이 있던 고객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
브랜드 헤리터를 이끌고 있는 전주홍, 서동준 대표는 “한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리빙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카페의 대부분은 서구적인 이미지를 소구하고 있다.”라며 “헤리터는 현시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K-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한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한국형 카페를 전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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